경험과 노하우를 쌓으며 제가 만든 음식을 고객님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만족감을, 제가 할수 있던 친절함에
마지막까지도 흐뭇하게 가시는 고객님 모습에 꿈은 커져만 갔고,
24세 청년이 충청북도 충주 한동네에서
10평짜리 작은 점포로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일어섰고, 현재의 열혈청춘이 되었습니다.
열혈청춘의 무기는 뜨거운 열정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열혈청춘의 음식을 통해
배만 채우는 것이 아닌 마음까지도 가득 채울 수 있는
뜨거운 열정을 느끼고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